온디바이스·로컬 LLM이란 무엇인가요?
온디바이스·로컬 LLM은 클라우드 서버가 아니라 개인 PC·스마트폰 같은 사용자 기기 안에서 직접 구동하는 언어 모델입니다.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기기 내부에서 처리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온디바이스'는 주로 스마트폰·가전 등 기기 내장을, '로컬 LLM'은 개인 PC·서버에서 직접 돌리는 경우를 가리키지만 취지는 같습니다.
클라우드 LLM과 무엇이 다른가요?
클라우드 LLM은 강력한 서버에서 큰 모델을 돌리는 대신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됩니다. 반면 로컬 LLM은 데이터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 프라이버시에 유리하고, 인터넷 없이도 동작하며 사용량 요금이 들지 않습니다.
대신 기기 성능의 한계로 아주 큰 모델을 돌리기는 어려워, 성능과 프라이버시·비용 사이의 균형을 고르는 문제가 됩니다.
로컬 LLM을 실행하려면 어떤 사양이 필요한가요?
필요한 사양은 모델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체로 파라미터가 클수록 더 많은 메모리(특히 GPU의 VRAM 또는 시스템 RAM)가 필요하며, 크기를 줄이는 '양자화'를 쓰면 더 낮은 사양에서도 구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기기 사양에 맞는 모델 크기를 고르는 것이 로컬 실행의 첫 단계입니다.
로컬 LLM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요즘은 모델을 내려받아 손쉽게 실행해 주는 로컬 실행 도구들이 있어, 명령 몇 번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모델로 동작을 확인한 뒤 기기가 감당하는 선에서 크기를 키우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용도에 따라 대화용·코드용 등 특화 모델을 고르면 같은 사양에서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