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V4-Pro 정식 버전의 능력이 유출됐다는 소문이 퍼졌다. 한 온라인에서 유포된 투자자 자료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능력이 클로드 플래그십 모델보다 0.3% 정도 약할 뿐이라는 것. 게다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고 API 가격도 낮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클로드보다 0.3% 낮다’는 유출설, 무엇이 나왔나
1. 프로그래밍 능력 — 클로드 플래그십 대비 약 0.3% 차이. 사실상 동급이라는 주장.
2. 컨텍스트 — 최대 100만 토큰 지원.
3. 가격 — 해외 경쟁사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
수치가 있어도 확정할 수 없는 이유, 출처가 비어 있다
이 소식은 공식 발표가 아니라 '유출'이다.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투자자 자료를 근거로 한 것이며, 딥시크가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수치(0.3%, 100만 토큰, 가격)도 공식 벤치마크가 아닌 전달된 자료다.
루머를 정보로 착각하지 않으려면, 이 세 가지만 보자
1. 오픈가중치 진영의 공세가 계속된다는 신호 — 지난주 Qwen Max 오픈, Kimi K3 Copilot 탑재에 이어 딥시크도 '프론티어급 성능'을 저비용으로 내세우는 흐름이 재차 확인된다.
2. 하지만 공식 확정 전까지는 '후보'일 뿐 — 실제 출시 성능·가격이 확인되기 전에 도입을 결정하지 말 것.
3. 딥시크는 최근 API 가격 인상을 예고한 상태라, "저렴한 프론티어"라는 서사가 실제 가격 정책과 맞물리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유출 성능표보다 공식 발표
딥시크 V4-Pro가 클로드 수준 프로그래밍 + 100만 토큰 + 저가로 온다는 유출설은 오픈가중치 전선의 다음 카드를 예고한다. 다만 확정 전 숫자는 참고만 하고,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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