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2분기 매출에서 처음 앤트로픽에 밀렸다

WSJ 보도에 따르면 오픈AI 2분기 매출은 67억 달러, 앤트로픽은 116억 달러로 처음 역전했다. 오픈AI 손실은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다.

Huuush발행 2026.08.19 · 3분 read에디터: Jay Kim

3줄 요약

  1. OpenAI 2분기 매출은 67억 달러(+18% QoQ), Anthropic은 116억 달러로 2배 이상 늘며 처음으로 매출을 역전했다.
  2. OpenAI의 영업손실은 93억 달러에서 123억 달러로 매출 증가율보다 더 빠르게 커졌다.
  3. 두 회사 모두 비상장사라 이번 수치는 공식 IR 공시가 아닌 투자자 브리핑 보도를 근거로 한다.
정장 차림의 샘 알트먼이 카메라 뒤 촬영진과 함께 실내 행사장에 앉아 있는 모습

오픈AI가 2분기 매출에서 처음 앤트로픽에 밀렸다.
손실 규모는 매출 증가율보다 더 빠르게 벌어졌다.

매출 18%인데, 손실은 왜 32%나 늘었나

월스트리트저널이 2026년 8월 1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OpenAI의 2분기(4~6월) 매출은 67억 달러로 1분기 57억 달러 대비 18% 늘었다.
Investing.com(WSJ 인용) 보도 참고.

문제는 손실 속도다.
주식보상비용을 포함한 영업손실은 1분기 93억 달러에서 2분기 123억 달러로 늘었다.
매출 증가율(18%)보다 손실 증가율(약 32%)이 더 가팔랐다.

앤트로픽은 어떻게 두 배로 컸나

같은 기간 Anthropic 매출은 116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두 배 넘게 늘었다.
Fortune과 PYMNTS 모두 이번 분기를 Anthropic이 매출로 OpenAI를 처음 앞지른 시점으로 짚었다.

두 회사 모두 IPO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이 격차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투자자에게는 성장 속도와 손실 관리 능력이 동시에 평가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구분OpenAIAnthropic
2분기 매출67억 달러116억 달러
전분기 대비+18%(57억→67억 달러)2배 이상 증가
영업손실(주식보상비용 포함)93억→123억 달러공식 미공개

비상장사 실적,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두 회사 모두 상장사가 아니라 감사받은 분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지 않는다.
이번 수치는 투자자 브리핑 내용이 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으로, 공식 IR 자료로 직접 확인되지 않는다.

공식 확인 불가: 정확한 회계 기준(총매출·순매출 구분, 크레딧 매출 포함 여부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IPO를 준비하는 기업 특유의 수치 홍보 가능성도 감안해서 읽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Anthropic이 116억 달러로 OpenAI(67억 달러)를 처음 앞질렀습니다. WSJ 등 복수 매체가 이를 보도했습니다.

아닙니다. 두 회사 모두 비상장사라 투자자 브리핑 내용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수치이며, 공식 감사보고서는 아닙니다.

매출은 18% 늘었지만 주식보상비용을 포함한 영업손실이 93억 달러에서 123억 달러로 더 빠르게 늘었습니다. 구체적인 손실 확대 원인은 공식적으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직접적 영향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회사 모두 IPO를 준비 중인 만큼 투자자들이 성장성과 손실 관리 능력을 함께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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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킴유니버스

제이킴유니버스

AI 자동화와 홈페이지 제작으로 업무 시간을 줄이고 매출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