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hropic이 Claude Managed Agents의 동적 워크플로를 공개 베타로 선보였습니다. 핵심은 리드 에이전트가 여러 단계의 계획을 세우고, 실행 프로그램이 각 단계에 필요한 에이전트를 병렬 또는 순차로 돌린 뒤 결과를 모으는 방식입니다. ClaudeDevs는 코드베이스에서 버그를 찾는 실험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에이전트가 다음 작업까지 연결하는 워크플로
일반적인 하위 에이전트 위임에서는 리드가 각 결과를 받은 뒤 다음에 누구에게 무엇을 맡길지 결정합니다. 동적 워크플로에서는 에이전트가 여러 에이전트의 호출 순서와 데이터 전달을 담은 프로그램을 작성합니다. 한 단계에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앞 단계의 결과를 다음 단계의 입력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서버는 실행을 백그라운드에서 관리하고 리드 에이전트는 진행 상황과 완료 결과를 확인합니다.
이 변화는 팀 구성원 수를 늘리는 기능보다 작업 흐름 자체를 에이전트가 설계하고 실행한다는 데 있습니다. 법률 업무에서 Claude 에이전트 활용 사례는 ABC Legal의 Claude Managed Agents 도입 사례에서도 다뤘습니다.
multiagent 설정과 에이전트 선택
동적 워크플로는 에이전트 정의의 multiagent.type을 multiagent_20261001로 설정해 사용합니다. 이 구성에서는 workflows와 subagents가 기본 활성화됩니다. 동적 워크플로만 쓰려면 subagents를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multiagent": {
"type": "multiagent_20261001",
"workflows": { "type": "enabled" }
}
}워크플로는 미리 정의한 에이전트와 실행 중 지침을 지정하는 inline 에이전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허용할 predefined agent 목록과 inline 에이전트 생성 여부는 workflows 설정에서 제어합니다. Claude Code에서는 /claude-api managed-agents-onboard bug-hunter 명령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ClaudeDevs가 안내했습니다. Claude Managed Agents의 예산 및 업데이트 내용은 관련 변경 사항 정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6k 줄 코드에서 버그 70개 찾기
ClaudeDevs는 116k 줄 규모의 코드베이스에 버그 70개를 심어 탐지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게시된 수치에 따르면 단일 에이전트는 세 번의 실행에서 각각 14개, 15개, 27개를 찾았습니다. 동적 워크플로는 세 번 모두 66개를 찾았습니다. 이 수치는 ClaudeDevs가 공개한 해당 코드 탐색 실험 결과입니다.
세 차례 실행 모두 같은 탐지 수가 나온 점은 단계별로 여러 에이전트의 결과를 모으는 접근을 눈여겨보게 합니다. 다만 이 숫자는 게시물에 소개된 특정 코드베이스 과제에서 나온 결과이므로, 제품 전반의 모든 코딩 작업 성능을 뜻하는 수치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실행 한도와 시작 범위
워크플로 하나가 전체 실행(run) 수명 동안 시작할 수 있는 에이전트는 최대 1,000개입니다. 이는 동시에 움직이는 에이전트 수가 아닙니다. 한 run에서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스레드는 최대 64개이며, 실패 뒤 새 스레드에서 재시도되면 run 전체의 스레드 수는 64를 넘을 수 있습니다. 세션의 기본 동시 open run 한도는 10개이고, 기본 run 수명은 24시간입니다.
비용은 각 에이전트가 사용한 모델 토큰 기준으로 계산되며 워크플로 run 자체의 별도 요금은 없습니다. 에이전트 수와 토큰 사용이 함께 커질 수 있으므로 ClaudeDevs는 처음에는 범위가 좁은 작업부터 시작한 뒤 복잡도를 높이라고 권합니다.
공식 출처
- 출처: X @ClaudeDevs — 공개 베타 발표, 버그 탐지 실험, 설정과 실행 규모, 시작 방법과 토큰 안내
- Multiagent orchestration 설정
- Workflow runs: limits and budgets
- Agent quickstart



